황정미-인주연-노승희,'깜찍한 브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29 12: 41

29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파72)에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황정미(큐캐피탈파트너스), 인주연(삼천리), 노승희(요진건설)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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