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던진 루친스키, '피렐라 미안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9 19: 42

2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NC 선발 루친스키가 삼성 피렐라에게 사구를 던진 뒤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1.10.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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