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어필하는 이동욱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9 20: 03

2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NC 이동욱 감독이 NC 최정원 타석 때 배트가 돌았다는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1.10.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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