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범한 노진혁, '루친스키 미안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9 20: 47

2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2루 NC 3루수 노진혁이 삼성 오재일의 평범한 내야 뜬공 때 포구실책을 범한 뒤 선발 투수 루친스키에게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오재일은 출루. 2021.10.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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