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만루 찬스 놓치다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29 20: 58

2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삼성 이원석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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