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김혜성, '1사 만루 4-6-3 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29 20: 54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키움 송성문, 김혜성이 KT 유한준을 4-6-3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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