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리뷰] KT 소형준 vs SSG 김건우,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10.30 12: 06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마지막 맞대결이 벌어진다. 정규시즌 최종전이다.
KT위즈와 SSG 랜더스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올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두 팀 모두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경기다.
KT는 이날 결과에 따라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고 3위로 밀릴 수도 있다. KT는 전날(29일) 키움에 뼈아픈 패배(2-4 패)를 당했다. SSG를 잡아도 삼성이 NC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31일 대구에서 1위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KT 위즈 투수 소형준(왼쪽)과 SSG 투수 김건우. / OSEN DB

선발투수는 소형준으로 올해 SSG 상대로 4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6으로 강했다.
하지만 SSG도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선발투수는 김건우. 올해 5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11일 3이닝 무실점으로 상대해본 적 있다.
불펜진 모두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다. 패하면 키움 결과에 따라 5강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적어도 무승부 이상을 해야 키움 결과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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