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빈-박지영-이승연,'화기애애한 선두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30 12: 32

30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파72)에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허다빈(삼일제약),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이승연(SK네트웍스)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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