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빈-현세린-유해란,'다정하게 한 컷'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30 13: 36

30일 제주 서귀포의 핀크스GC(파72)에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3라운드가 열렸다.
정세빈(삼천리), 현세린(대방건설), 유해란(SK네트웍스)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0.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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