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7: 26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1회초 무사 주자 만루 SSG 선발 김건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지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