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의 우승을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0 17: 43

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승리로 공동 선두인 KT, 삼성에 0.5경기 차로 승차를 줄인 3위 LG다. 이날 최종전을 승리하고 공동선두 두 팀이 패하면 기적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1회초 LG 팬들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1.10.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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