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바로 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7: 46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만루 SSG 박성한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최주환에게 김원형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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