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솔로포 날리고 화려한 세레모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8: 07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3회초 2사 KT 유한준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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