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8: 58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2루 KT 강백호의 우익수 왼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황재균이 박수를 치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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