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 1,3루 KT 호잉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호잉,'스리런 홈런! 쐐기를 박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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