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3루까지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9: 23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6회초 KT 선두타자 심우준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실책을 틈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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