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보인다' 열광하는 삼성 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0 19: 43

30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3루 삼성 오선진의 좌익선상으로 향하는 적시타에 3루주자 김성윤이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1.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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