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승리로 공동 선두인 KT, 삼성에 0.5경기 차로 승차를 줄인 3위 LG다. 이날 최종전을 승리하고 공동선두 두 팀이 패하면 기적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8회초 2사에서 LG 김민성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1.10.30 /jpnews@osen.co.kr
김민성, 8회 추격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0 19: 52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