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30 19: 54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고영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30/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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