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강민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승리 지켰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0 20: 29

삼성과 KT가 정규 시즌 1위를 가리기 위해 진검 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1-5로 크게 이겼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오승환, 강민호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1.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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