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KT가 정규 시즌 1위를 가리기 위해 진검 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1-5로 크게 이겼다
9회초 2사 1,2루 삼성 박해민의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김헌곤이 뷰캐넌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10.30 /cej@osen.co.kr
김헌곤 환영하는 부처 뷰캐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0 20: 42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