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 펼친 NC, 'N&C U, 2022!'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0 21: 03

삼성과 KT가 정규 시즌 1위를 가리기 위해 진검 승부를 벌일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1-5로 크게 이겼다
경기 종료 후 NC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0.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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