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삼성' 홈에서의 우승 염원하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1 14: 31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삼성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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