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실수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4: 35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삼성 김지찬이 KT 심우준의 2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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