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삼성의 우승을 향해 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1 14: 42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삼성 선발 원태인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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