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삼진에 열받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4: 5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KT 강백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배트를 바닥에 내려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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