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강백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5: 3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3루에서 KT 강백호가 선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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