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선제 실점의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5: 38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한 삼성 원태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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