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바로 이거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6: 08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에서 KT 쿠에바스가 삼성 이원석을 삼진 처리하며 황재균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