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이원석 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6: 11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에서 KT 쿠에바스가 삼성 이원석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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