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아직 안 끝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31 16: 2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삼성 김지찬이 중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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