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1 16: 29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마운드에 투수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