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득점권까지 달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1 16: 33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삼성 김지찬이 오선진의 땅볼 때 2루에 진루하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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