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는 챔피언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31 16: 33

김효주가 31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롯데), 허다빈(삼일제약), 유해란(SK네트웍스)가 18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3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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