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재빠른 송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0.31 16: 43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KT 선두타자 유한준의 땅볼 타구를 삼성 유격수 오선진이 처리하고 있다. 유한준은 1루에서 아웃.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1.10.3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