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와일드카드 1차전 나서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8: 3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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