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키움 와일드카드 1차전 찾은 두산 박정원 구단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18: 45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두산 박정원 구단주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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