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박건우 좋은 수비에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8: 5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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