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2이닝 연속 삼자범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18: 5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삼자번퇴로 키움 공격을 막은뒤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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