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곽빈! 침착하게 위기 넘기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19: 18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무사 1루 키움 이정후의 타석때 두산 박세혁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곽빈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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