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도루 실패에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9: 27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키움 박병호 타석 때 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두산 2루수 강승호의 태그에 걸려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