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WC 1차전 선제 적시타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9: 44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태근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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