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선취 득점에 환호하는 키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9: 4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송성문이 홍원기 감독, 김혜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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