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와일드카드 1차전 선제 적시타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9: 5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5회초 1사 1, 2루 상황 키움 이지영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환호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