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양석환의 땅볼 타구를 잡은 키움 2루수 송성문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송성문, '좋은 타격에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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