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과 인사 나누는 이현승,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0: 10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투수 이현승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박세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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