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에 아쉬운 두산 강승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0: 24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강승호가 뜬공을 치고 아쉬워하며 1루로 뛰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