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익, '추가득점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0: 30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크레익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태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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