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뒤 고통스러워하는 박세혁 포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20: 40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7회초 1사 3루 키움 이지영의 타석때 공을 블로킹 시도했던 두산 박세혁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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