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승부 대신 1루 선택하는 두산 3루수 허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01 20: 4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1차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3루 상황 키움 이지영의 달아나는 1타점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두산 3루수 허경민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